반값여행 지역 확인하고 환급 조건과 신청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쓴 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반값여행 지역과 환급 조건, 신청방법을 살펴봅니다.

반값여행 신청방법 바로가기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사전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환급 대상이 되므로, 가려는 지역의 신청 누리집부터 찾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 환급률은 사용 경비의 50%이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을 받습니다.
  • 만 19~34세 청년은 70% 환급으로 최대 14만 원을 받습니다.
  •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 5인까지는 최대 50만 원입니다.
  •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반값여행 지역별 신청 안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 버튼으로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고릅니다.
  2. 지역별 반값여행 누리집으로 이동해 여행 일정과 동행인을 입력하고 사전신청을 합니다.
  3. 승인 알림을 받은 뒤 숙소와 교통편을 예약하고 여행을 떠납니다.

상반기에 신청하다 겪은 일인데, 숙소부터 잡아놓고 나중에 신청하려니 지역마다 접수 시각과 신청기한이 달라 일정이 꼬였습니다. 신청을 먼저 끝내고 예약하는 순서로 바꾼 뒤에는 막힘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역 확인하기

2026년 10월 현재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역은 하반기 신규 9곳과 상반기부터 이어 운영하는 4곳입니다.

  • 신규 9곳은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입니다.
  • 상반기에 이어 경남 밀양·거창, 전남 완도·영광이 추가 예산으로 운영됩니다.
  • 완도 6차는 신청이 9월 28일 오전 10시에 시작됐고 여행기간은 10월 1일~11월 30일입니다.
  • 거창 반값치유여행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신청을 받습니다.

인구감소지역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자체가 함께 운영합니다. 상반기 16개 지역에서는 환급 예산 52억 원이 집행됐고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마다 접수 시각과 여행 차수, 예산이 달라서 신청 가능 여부는 지역별 누리집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신청 개시일 오전에는 접속이 몰려 로딩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 시간을 조금 두고 다시 들어가는 방법이 통했습니다.

반값여행 환급 조건과 지역화폐 환급액

반값여행 환급 조건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 거주지 인접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정 경비를 쓰는 것입니다.

구분영천완도거창
사전신청여행 시작 7일 전까지여행 하루 전까지9월 30일 오전 10시 시작
지정 관광지2곳 이상2곳 이상2곳 이상
추가 조건인접 7개 시군 주민 제외인정 경비 10만 원 이상제로페이 가맹점 2곳 이상

입장료, 숙박비, 음식점·카페, 체험비, 특산물, 관내 대중교통비가 인정 항목이고 주유비와 시외교통비, 병원·약국 비용은 제외됩니다. 반값여행 지역화폐 환급은 해당 지역 상품권으로만 지급되어 다른 지역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주유비 영수증을 냈다가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으니, 결제 전에 인정 항목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조건은 지자체마다 달라 해당 지역 누리집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급 신청 절차와 지급 시기

여행이 끝난 뒤 기한 안에 정산신청을 해야 반값여행 지역화폐 환급이 이뤄집니다.

  1. 영천은 여행 후 7일 이내, 완도는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자체 누리집에서 정산신청을 합니다.
  2. 지정 관광지 방문 사진과 결제 영수증을 제출합니다.
  3. 심사 후 영천은 통상 14일 이내, 완도는 승인 후 10일 이내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4. 완도 상품권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12만 원, 식사 6만 원, 카페 2만 원으로 20만 원을 쓰면 일반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을 돌려받는 계산입니다.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되어 일정이 정해지면 신청을 서둘러야 합니다. 1인당 연 1회만 받을 수 있으므로 어느 지역으로 갈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값여행 지역화폐 환급은 언제 지급되나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영천은 정산신청 후 통상 14일 이내, 완도는 서류 승인 후 10일 이내에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인구감소지역 반값여행은 청년이 더 받을 수 있나요?

만 19~34세 청년은 환급률 70%로 최대 14만 원을 받습니다. 일반 신청자는 환급률 50%에 최대 10만 원입니다.

반값여행 신청은 여행 후에도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사전신청과 승인을 받은 뒤 여행해야 하며, 영천은 여행 시작 7일 전, 완도는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참여 지역과 지역별 신청 누리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이투데이 가을 반값 여행 9곳 추가 보도
뉴스핌 거창군 반값치유여행 하반기 추가 시행
영천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